[박차컴퍼니] 택시 기다리는 시간은 NO! '반카' : 박차컴퍼니 개별 인터뷰

 

DATA-Stars의 열 한번째 기업! [박차컴퍼니]

 

택시 기다리는 시간은 NO!! '반카'로 해결하자.

 

박차컴퍼니 김주은 대표님의 인터뷰 영상 보시죠!

 

 

DATA-Stars가 소개해드리는 열한 번째 기업은 박차컴퍼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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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박차컴퍼니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저희는 현재 '반카'라는 장기 렌터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 5년, 10년 뒤 모빌리티 시장에 맞춰 현재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데이터스타즈와 함께 이루고 싶은 목표는?

 

A. 고객들의 이동 데이터를 미리 확보해 고객의 수요를 예측하여

그 위치에 현재는 택시를 배치할 것이지만

앞으로 우버 드라이브나 타다 등 새로운 시도들로 대체될 것이며

그런 수요 예측을 통해서

드라이버 분들에게 유효 대기시간이 생기지 않고 고객들에게 바로 매칭이 되어

고객과 드라이버 모두에게 좋은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A. 드라이버들이 급가속을 하지 않았는지,

급제동을 하지 않았는지,

코너링을 어느 수준으로 진행하는지는 나와 있지 않아서

드라이버들의 운전 습관까지도 모두 데이터화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면

고객 입장에서는 안심하게 됩니다.

 

A. '이런 기사님의 택시라면 아이가 있어도 편하게 갈 수 있겠다' 라는 느낌을

(고객들이) 받게 하도록 데이터를 확보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Q. 사업 아이템을 선정하신 배경은 무엇인가요?

 

A. 전 세계적으로 그리고 앞으로 모빌리티 시장은 가장 주목받는 아이템 중 하나이고

모빌리티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이며

세계 여러 업체들이 정하는 데이터는 수요를 예측하는 것과 위치를 추천하는 것,

드라이브의 등급을 체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A. 따라서 저희도 수요 예측, 위치 추천, 드라이버 등급 등을 통해서

한국의 모빌리티 시장을 성장시키고자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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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수요예측, 드라이버 관리 데이터를 활용한 라이드 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카'!

데이터스타즈도 박차컴퍼니와 함께

이동수단을 기다리는 대기시간이 줄어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