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OREA DATA-BIZ TRENDS
스켈터랩스의 이정열 공동창업자님께서 강연해주셨습니다.
강연 주제는 <데이터로 시작하는 행동예측, 그리고 초개인화>입니다.
스켈터랩스는 영화 <아이언맨>의 자비스를 만들어보자는 포부로 세운 회사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대화'의 기술과,
다른 하나는 사용자의 취향이나 상황을 이해하는 초개인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템 추천의 영역에서 간단히 개인화와 초개인화를 설명해볼까요?
기존의 '개인화'에서는 온라인의 데이터로 규칙 기반, 확률 기반의 추천이 이루어 집니다.
예를 들면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근에 운동복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런닝화를 추천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초개인화'에서는 실제 고객에 대한 고객이 처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추천이 이루어집니다.
누군가 런닝화를 사고자 한다면 '왜' 구매하는 걸까요? 아마 산책 또는 달리기를 자주 하는 사람이겠죠.
따라서 평소에 산책과 달리기를 즐기며, 지금 나이키 매장 근처에서 쇼핑하는 소비자에게 런닝화를 추천합니다.
스켈터랩스가 선보이는 정확도 높은 초개인화!
어떻게 실행하는 걸까요?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