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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REPORTER/데이러리포터 포스팅

[데이터리포터 공가연 ] 제2회 KOREA DATA BIZ TRENDS 후기

2020 KOREA DATA BIZ TRENDS 2회

‘포스트 코로나, 데이터와 언택트‘

데이터 리포터 1기로 활동하게 된 후, 두번째 강연을 듣게 되었다.

이번 강연은 7월 30일 목요일 14시,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됐다.

비대면 라이브라서 소통이 제대로 가능할 지, 통신 상태는 괜찮을지에 대한 걱정과 함께 강연이 시작됐는데

생각보다 매끄럽게 진행 되어 놀랐다.

데이터 분야의 전문가 여섯 분이 포스트 코로나, 데이터와 언택트라는 주제로 약 20분 간 강연을 하고,
그 후 실시간으로 시청자에게 질문을 받아 즉석에서 강연자 분들이 답을 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강연이 우리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듯해 기록을 해보려고 한다.


1. 포스트 코로나와 언택트란?

‘포스트 코로나’는 포스트(post, 이후) + 코로나 19의 합성어로, 코로나 19 이후 다가올 새로운 상황을 뜻한다.


코로나의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거리두기가 시행 되었고, 점차 온라인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이 나타나면서
‘언택트(untact)’가 새로운 트렌드로 등장했다.
비대면, 비접촉의 확산의 영향을 받은 곳은 한두 곳이 아니다.
재택근무를 넘어서서 배달 업계, 의료 업계, 스포츠 등 우리 주변의 모든 부분이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 19의 등장이 혼란을 야기했지만, 우리는 그 안에서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발견하고 있다.

이번 ‘2020 KOREA DATA BIZ TRENDS 2회’ 강연에서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고 있는
업계들의 현황을 만나볼 수 있었다.
우리의 트렌드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 또,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2. 강연 주제

 

 

이번 강연의 주제는 코로나 19 이후 영향을 받은 기업들, 그리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굴해 나아가고 있는 기업들이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기업이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그 변화들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나는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재택 근무와 협업’에 대해 기록하려고 한다.


3. 언택트 시대의 조직 내 협업에 대한 인사이트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오성미 이사)
대학생인 나는 지난 한 학기 간 비대면 수업을 들었고, 비대면 팀플을 하고, 회의를 했다.
일상생활에서의 교류가 없어지고 디지털 공간에서 협업을 진행했었다.
팀플이 잦은 경영학과의 특성 상 그래도 만나서 회의를 진행해야 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비대면으로 회의를 하면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타인과의 유대감이 사라지지 않을까?' '프리라이더가 존재하지 않을까?' 하는 수많은 걱정들을 하기도 했었다.
생각과는 달리, ‘zoom’을 이용한 수업으로 실제 수업시간보다 교수님과 소통을 더 많이 할 수 있었고,
‘구글 독스‘ 등을 이용한 회의로 얼굴을 마주하지 않고도 양질의 자료를 함께 수집할 수 있었다.
특히, 시간을 맞춰야 하는 대면 회의와는 달리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들어와서 원하는 부분을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
언택트 회의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디지털 공간에서 협업을 하는 것이 이토록 편하다는 것을 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을까!


 

거대 기업 마이크로 소프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조직 내 협업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을까?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다이내믹 365,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등은 중요한 플랫폼이 되었다.
특히 애저 기반의 팀즈는 언택트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하게 하는 협업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마이크로 소프트는 비대면 회의 상황에서 사용되는 모든 데이터를 ‘대쉬보드‘에 기록한다.
이를 통해 한번의 회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복기하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창출할 수 있다.
온라인 회의이기 때문에 의견을 내기도 유용하고, 그 자리에서 정리 및 시각화까지 하능하다!
이는 조직 내 협업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보여준다.
딱딱하기만 했던 대면 회의를 넘어, 거부감이 있던 화상 회의를 넘어,더 나은 커뮤니케이션과 생산성을 부여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조직 협업!
그러나... 이 상황이 마냥 좋은 것인가? 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져볼만 하다.

 

과연 재택근무는 좋은 것인가?
사생활과 업무시간의 분리를 하지 못하는 문제는
언택트가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 할 부분일까?


이번 강연은 언택트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나, 재택근무가 사람들에게 편안한 근무환경과 능동적인 근무시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분명한 장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사생활과 업무의 경계선이 흐려지는 것은 아닐지 고려해 볼 수 있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업무를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코로나 19 라는 팬데믹이 우리에게 또 어떤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지,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 지 더욱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