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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REPORTER/데이러리포터 포스팅

[데이터리포터 노명섭] 제2회 KOREA DATA BIZ TRENDS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0 7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코리아 데이터 비즈 트랜드' 강연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코리아 데이터 비즈 트랜드' '포스트 코로나, 데이터와 언택트'를 주제로 열렸는데요.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되었습니다.

'2020 KOREA DATA-BIZ TRENDS'

'2020 코리아 데이터 비즈 트랜드'는 지난 5 28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 13분까지, 2시간 15분 동안 행사가 1회 진행되었고, 이번에는 7 30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 30분까지 두 번째로 진행되었습니다. 상명대학교 '이준영' 교수님의 '포스트 코로나, 데이터 기반 언택트 비즈니스 트렌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오성미' 이사님의 '언택트 시대 조직 내 협업에 대한 인사이트', 우아한형제들의 '김요섭' 이사님의 '배달로봇을 활용한 언택트
서비스와 데이터 활용 사례',
네오펙트 '반호영' 대표님의 '언택트 의료기술을 활용한 네오펙트 홈 재활서비스와
데이터의 활용',
아마존웹서비스 '김선수' 이사님의 '클라우드와 데이터 기반의 언택트 고객관리혁신',
네이버 '옥상훈' 에반젤리스트님의 '네이버 클로바 기반 언택트 비즈니스',
그리고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1.포스트 코로나, 데이터 기반 언택트 비즈니스 트렌드

상명대학교 '이준영' 교수님은 지금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블랙스완 및 특수불황형태를 보이며, 코로나 19 이후
온라인 쇼핑 증가 등 소비 트렌드 또한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지금 우리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디지털 영역에서는 속도가 더욱 빨라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VR을 통해 우리가 파일을 보내면 진짜로 파일이 도착하는 등 VR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언택트 사업으로는 요기요&배달의 민족 사용이 증가하며 공유주방이나 공유물류, 구독경제 또한 성장할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현재 도미노 피자에서는 고객이 자신이 먹은 피자를 찍어서 올리면 10포인트를 주는 제도가 있는데, 60포인트를 모으면 공짜로 주는 것이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고객이 좋아하는 피자를 파악하는 데이터베이스 기반 기업이라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맥도날드는 차량 번호판을 분석해서 미리 고객이 전에 주문했었던 음식 등을 분석해서, 고객이 좋아하는 음식을 알고 추천 서비스를 '언택트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언택트 기술과 블록체인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하게 될지, 많은 기대가 되었습니다.

2.언택트 시대 조직 내 협업에 대한 인사이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상미' 이사님은 '언택트 시대 조직 내 협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제로 언택트 시대에
직원들을 보호하면서 팀워크 과제를 해결하고, 또 고객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그리고 디지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모던워크'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 등 '모던워크'를 하게 되면
나의 행동 및 분석이 성과에 반영되는 등 사생활 침해가 있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으며, 그동안 비공식 대화로 얼굴을 보고 이야기했던 것들이 협업 시간으로 체크가 되면서, 협업 시간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19 이후 자주 말을 못 하는 대신, 긴 시간 미팅이 줄어들고 업무 시간이 효율적으로 변했다고 하는데요.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시작한 첫 주에는 출근을 안 해서 너무 좋다고 이야기했지만 반대로 2
후부터는 개인 생활과 일이 분리되지 않아서 피곤하고, 오히려 더 많은 일을 하게 돼 힘들다는 이야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발팀의 경우 개발 일정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연구를 해봤는데, 개발에 집중해야 하는 개발팀이
미팅이 너무 많아서 개발에 집중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미팅을 특정 날에 몰아서 진행하는 형태로
바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회식은 본인이 먹고 싶은 메뉴를 주문할 수 있는 쿠폰을 보내서 업무가 아닌 일상적인 대화
등을 장려하는 랜선 회식 등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이야기해주셨는데요.
많은 기업의 사장님들이 재택근무를 하면, 일을 직원들이 안 할 것이라고 걱정을 하는데, 반대로 일을 효율적으로
하게 되고, 더 많이 일을 하기 때문에 걱정을 안 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있는
여러 기업들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처럼모던워크'를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3.배달로봇을 활용한 언택트 서비스와 데이터 활용 사례

우아한 형제들의 '김요섭' 이사님은 식당에 가기 전에 미리 주문을 하고 식당에 도착하면 바로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서비스인 '배민오더'를 시작으로, 현재 렌탈 서비스 운영 중인 서빙로봇 '딜리플레이트'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는데요.
현재 서빙로봇 '딜리플레이트는 약 90곳에서 렌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데이터 분석으로 확인한 결과 사람보다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회사와 협력을 통해 엘리베이터까지 사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신기했는데요. 현재 배달시장은 항상 라이더들이 부족하며 고급아파트, 대규모단지 아파트, 대학 캠퍼스 등은 배달하는 것을 싫어하고, 또 많은 라이더들이 엘리베이터 타는 시간을 가장 아까워하기 때문에 로봇이 이 부분을 채워주면
서로 윈-윈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언택트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더욱 증가하고 있으며,
로봇이 서빙을 하는 동안 점원은 손님에게 더 필요한 것은 없는지, 음식을 더 맛있게 먹는 법 등을 소개해줄 수 있어서 윈-윈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서빙로봇 '딜리플레이트'의 활약이 기대되었습니다.

 

4.언택트 의료기술을 활용한 네오펙트 홈 재활서비스와 데이터의 활용

네오펙트 '반호영'대표님은 '언택트 의료기술을 활용한 네오펙트 홈 재활서비스와 데이터의 활용'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현재 네오펙트는 의료진이 언제나 환자 곁에 있을 수 없으므로, 최근에 ai를 기반으로 한 비대면
의료서비스인 'telerehab' 등을 미국에서 재활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선 미국 환자들의 경우,
진료비와 치료비가 비싸기 때문에 병원에 가기가 힘들어서 예전부터 원격의료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코로나 19 때문에 더욱 빠르게 원격의료가 더욱 성장하고 있는데요. 재활치료사는 환자와 환자가
보는 화면까지 보면서 코치가 가능하고, AI는 자동으로
누적된 데이터를 통해 재활 치료를 게임화시켜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하드웨어 등 물리적 환경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본적인 앱 서비스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국내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국내에서 협력하는 재활 병원은 200여 개 정도이며, 곧 있으면 첫 내국인 사례가 나온다고 해
개인적으로 많은 기대가 됩니다.

 

 5.클라우드와 데이터 기반의 언택트 고객관리혁신

 아마존 웹서비스의 '김선수' 이사님은 '언택트 의료기술을 활용한 네오펙트 홈 재활 서비스와 데이터의 활용'에 대해
이야기해주셨는데요. 아마존은 사람들이 구입하는 제품의 위치와 종류 등을 판단하고 분석하고 있으며,
아마존 또한 'scout'이라는 배달 로봇을 개발해 서비스 시범지역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클라우드 기능으로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많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콜센터에서는 AI 기술을 접목시켜 전화가 오면 어떤 고객인지 미리 파악을 한 후, 상담원과 이야기하는 내용이 텍스트로 바뀌고 그것을 분석 및 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미국의 경우 실업자가 급증해서 실업급여 관련 콜센터가 만원이 되었는데, 콜센터의 AI 기술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제 다양한 기업들이 '데이터 레이크'를 통해 다양한 환경과 자료를 분석 및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앞으로 아마존은 자신들의 강점을 활용해서 더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A부터 Z까지 디테일하게 제공하는 것이
미션이자 목표라고 하던데, 어서 빨리 국내에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6.네이버 클로바 기반 언택트 비즈니스

네이버 '옥상훈' 에반젤리스트님은 '네이버 클로바 기반 언택트 비즈니스'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현재 '네이버 클로바 기반 언택트 비즈니스'는 금융 쪽에 먼저 도입이 되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거부감이
많이 완화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항은 지금은 2세대에서 3세대로 진화 중이라고 하네요.
네이버는 처음에는 AI스피커를 가지고 시작했는데, 지금은 자동차와 TV를 통해 2단계로 성장하고 있었고,
음성 서비스 기능은 96.9%까지 정확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남시에서 처음으로 AI를 활용한 코로나 관련 케어콜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하루에 갑자기 1,500명에게 연락하는 일이 생겼는데, 이때 큰 힘을 발휘해서 모두가 놀랐다고 합니다.
또한 OCR 시스템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데, OCR은 문자를 인식하는 기술로서 앞으로는 문자 챗봇보다는
음성 챗봇이 더욱 다양한 일을 할 것이라고 이이기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현재 아웃백스테이크 미금점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음성을 들어보았는데요.
정말로 사람과 전화 통화를 하는 것처럼 신기했고, 시간이 있으면
저도 아웃백스테이크 미금점으로 전화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가까운 미래를 있었던

2020 코리아 데이터 비즈 트랜드

2020 2회 코리아 데이터 비즈 트랜드를 보고 들었던 생각은

머나먼 미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시범 서비스 운영 중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는데요.

만약 주변에 대학교 학과 결정을 못 하고 있는 고등학교 수험생이 있다면

빅데이터와 클러우드, 언택트 등 데이터 관련 전공을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로

새로운 사실과 정보들을 알 수 있어서 신기했는데요.

그리고 앞으로 2020 3회 코리아 데이터 비즈 트랜드가 진행되면

꼭 참석해야 할 정도로 너무 강의와 내용들이 좋았고

저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데이터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서 개인적으로 많은 준비를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